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. 시설도 깨끗하고 외관도 너무 이쁘고 제일 좋은건 숙소의 뷰가 진짜 최고라는거요~ 완전 강추합니다.

조식이 조금 늦어요

전체적으로숙소는깨끗한편이에요!! 객실4층였는데 전망좋코 룸도 좋았답니다~ 아침조식도 깔끔하게 나와좋았구요. 그리고무엇보다저는(초딩입맛에다 하는짓도 초딩스탈이라)ㅋ뭔가특유의향이느껴지지않아서더욱좋았답니다.^^ *건물 옆 주차공간도 있어요(렌터하실 분을 위해서)

굳이말하자면. .객실이4층이다보니 캐리어들고오르락내리락이~조금불편했지만(직원분도움주시니)^^;

호텔의 위치상 홍등이 보이는 뷰~ 는 아니었지만 못지 않게 너무 아름다운 밤바다와 산에서 들리는 바람소리는 잊지 못 할 것 같아요. 운 좋게도 별똥별까지 보게 되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~ 다음에 또 이용 하고 싶은 호텔입니다.

전망이 좋은 방을 예약한 관계로 4층? 이었던것 같은데 엘리베이터가 없다보니 짐들고 가는데 애를 좀 먹은 것 외에는~ 여긴 직원들이 도와 주진 않더라구요.^^;;; 고게 좀 아쉬웠네요~

버스정류장과 가까운 위치, 아름다운 뷰, 친절한 직원, 맛있는 아침식사, 깨끗한 시설

기대이상. 모든것 만족

같은 주소에 2개의 호텔이 있음.(한쪽 면이 ***비엔비, 길 한쪽으로 빙 둘러서 다른 쪽이 선샤인임) 30분을 땡볕에서 헤멤. 구글 지도 써서 찾으면 고생할 수 있으니 근처에서 직원에게 전화하세요